Home > 즐거운이야기 >
쥐니사모 짧은 묵상
[짧은 묵상] 2012. 2. 5 HIT: 2,695
작성자 : 쥐니 
2013.01.08 (19:33)
끝없는 벌판에 외로이 고고하게 서있는 나무를 본다...
어쩌다 혼자이게 됐을까...
외로워 보이지만 뭔지모를 경외감마저 든다.
긴세월 말없이 어떻게 참아냈을까...
아무도없이 오로지 이 대지의 주인인
하나님만 바보는 삶이 외롭진 않았을까...
여럿이 뭉쳐있는 나무들 보다 더
우직하게 보임이 혼자만의 고집으로 버텨온 삶을
보여주는 것 같다.
때론 그런 우직함이 나를 외롭게 하지만 그분만을
바랄수 있는 근본이 되리라.....
 
 
2011년 성지순례중 터키의 넓은 대지를 보며
 
  2012. 2. 5
코멘트 : (1)개
투빈스… 2013.03.02 02:29:24
지금의 저에게 딱 어울리는 글 이네요
415 찬양과 경배학교를 다녀와서 쥐니 14.01.19 2380
414 소통 쥐니 13.03.27 2397
413 작밤을 아시나요? 쥐니 13.03.08 2425
412 [짧은 묵상] 2012. 2. 5(4) 쥐니 13.01.08 2600
>>> [짧은 묵상] 2012. 2. 5(1) 쥐니 13.01.08 2696
410 [보물수첩] 우리 교회 2011. 3. 27 쥐니 13.01.08 2167
407 [보물수첩] 이불한채 2011. 3. 4 쥐니 13.01.08 2344
406 [보물수첩] 무지함 2011. 2. 28 쥐니 13.01.08 2107
405 [보물수첩] 빈 들 2010. 10. 6 쥐니 13.01.08 2058
403 [보물수첩] 은혜 2010. 6. 17 쥐니 13.01.08 2077
402 주방장 2010. 5. 26 쥐니 13.01.08 2107
401 40일 말씀묵상 2010. 5. 14 쥐니 13.01.08 2241
 1 2 3 4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