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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평강(平康)이 HIT: 89
작성자 : 관리자 
2020.03.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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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인해 모두 힘들어하고 있는 이때, 우리 즐거운 가족들은 어떻게 이겨내고 계시나요?

어쩌면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건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고, 그 전파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불안 바이러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불안 바이러스의 퇴치는 지난 주일 말씀처럼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밖에는 없습니다.

TV 뉴스와 세상 정보는 오히려 우리를 더 걱정 불안으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 말씀을 읽는 가운데 제 마음에 깊이 와닿은 말씀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주장하게 하라라는 말은 지배하게 하라’, 다스리게 하라는 말입니다.

누가 나의 마음을 다스리냐, 무엇이 나의 마음을 다스리냐에 따라 내 마음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그리스도의 평강(평화)’이 나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불안이 나를 다스리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평강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부디 세상이 주는 정보에 마음 빼앗기지 마십시오.

오직 주님에게서 오는 평강으로 마음의 평화를 누리십시오.

그리고 15절 뒷부분에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어렵다고 힘들어하지 말고, 누구의 잘못인지 찾아서 정죄하지 말고, 오히려 이 모든 것을 감사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마음껏 사람들과 교제했던 지난 삶을 감사하십시오.

마음껏 교회에서 찬양하고 예배드렸던 것을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지금, 하나님과 깊은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하십시오.

즐거운 가족들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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