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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로 가는 길 HIT: 275
작성자 : 즐건목사 
2019.10.12 (18:41)


성지(聖地, The Holy Land)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의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났던 장소를 가리킵니다.

주로 지중해 주변의 땅들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건을 담고 있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주요 활동지였던 곳은 바로 지금의 이스라엘 땅입니다.

이스라엘은 한국에서 약 8천여 km나 떨어져 있는데, 비행기로만 12시간 넘게 가야합니다.

정말 멀죠. (우리는 직항이 아니라 더 오래 걸렸답니다)

그런데 성지는 거리만 먼 게 아닙니다.

성경의 사건들은 미래의 예언을 제외하고는 태초부터 기원후 1세기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리도 거리지만 최하 2천 년이라는 긴 시간의 간격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거리야 교통의 발달로 점점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문제는 2천년이 넘는 시간의 간격을 어떻게 접근하느냐 입니다.

성지에 가보면 거의 다 성경의 사건 그 자체로 보존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후대에 발굴, 복원을 하고 기념교회 등을 세워 도움을 주고는 있습니다만, 이것만으로는 성경 속 성지에 접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시간 간격을 좁힐 수 있는, 성경 속 성지로 가는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의 사건과 이야기들이 지금 우리 앞에 폐허 속에 뒹굴고 있는 돌들을 마치 마법처럼 한 순간에 성경속의 건물과 길로 만들어 버립니다.

아무 것도 모른 체 바라보면 그냥 폐허요 유적지요 기념 건물이지만, 거기에 성경의 사건과 이야기, 그리고 그 장소의 주인공들의 말들이 들려질 때 우리는 수천 년의 시간의 간격을 뛰어넘어 성경 속 성지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베드로의 이야기가 내 앞의 갈릴리 호수를 2천 년 전 풍랑의 호수로 바꾸어주며, 성경 예수님의 오병이어 이야기가 점심시간 식당에서 나온 빵을 기적의 빵으로 바꾸어줍니다.

그리고 나사렛 호텔에서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2천 년 전 예수님이 30년 간 이 일출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셨다는 생각에 감격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성지에 가고 싶습니까? 성지에 가기를 기대합니까?

그렇다면 돈, 시간, 체력보다 먼저 성경을 읽고 배우십시오.

그러면 성경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들이 여러분들을 성지로 인도할 것입니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함께 성지에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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