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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해븐리캐슬 HIT: 184
작성자 : 관리자 
2019.01.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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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는 [SKY 캐슬]이라는 TV 드라마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스카이캐슬이라는 단지 안에서, 일명 금수저인 자기 자녀들도 오직 피라미드 맨 꼭대기 상위 0.1%에 오르게 하려는 부모들의 삐뚤어진 욕망을 풍자한 드라마입니다.

여기서 sky하늘이란 뜻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대학 중에 최상위 3개의 대학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흔히 하늘이라고 번역하는 영어 단어는 두 개가 있습니다.

skyheaven입니다.

sky는 일반적으로 구름이 있고 해, , 별이 있는 저 위에 있는 공간, ‘창공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heaven은 성경에서 사용되는 하늘의 의미로써 하나님이 계신 곳을 말합니다.

sky는 극 중에서 자주 보여주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와 같습니다.

높은 곳에 있고 올라가야 하는 곳입니다.

스카이캐슬(sky castle)은 그곳에 상위 0.1%만이 모여 사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신 곳, heaven은 위에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죄인인 우리는 아무리 상위 0.1%에 있다 해도 결코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도달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친히 하늘(heaven)이 우리가 있는 곳, 아래로 내려와야 합니다.

그리고 이천 년 전, 그 하늘(heaven)이 이 땅에 내려왔습니다.

그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했습니다.

우리가 올라가서 가까워진 것이 아니라,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와서 가까워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븐리캐슬(heavenly castle)은 이미 믿는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17:21)


하나님의 나라는, 도달한 소수나 도달하지 못한 다수 모두가 비참해지는 스카이캐슬이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있는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해븐리캐슬입니다.

혹시 아직도 스카이캐슬이 당신 인생의 목표는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의 삶이 하늘(sky) 위에 떠 있는 허망한 성(castle)에서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하늘(heaven)을 누리는 성(castle)의 삶으로 옮겨지기를 결단하십시오.

하늘의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겁니다.


2019. 1. 26  즐거운목사 김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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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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