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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목사 즐건이야기
얼마 전 차량 엔진오일을 갈면서 라지에이터가 삭아서 부동액이 세는 것 같으니 부품을 갈아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생각지도 않게 또 돈이 나간다는 생각에 왠지 씁쓸했다. 그래서 버틸 만큼 버텨 볼까라는 생각도 들고,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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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 조회수:1372
지난 주일 예배와 심방을 마치고 저녁 늦게 돌아온 아내는 그만 병이 나고 말았다. 그동안 제대로 쉬지 못하고 활동하더니 끝내는 체력의 한계를 느낀 것이다. 처음에는 감기 몸살 정도로만 알았는데 병원에 가보니 급성 인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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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270
오늘 교회 식구들과 함께 단풍 구경을 다녀왔다. 목장예배에서 갑작스럽게 계획하고 다녀온 여행이었다. 장소는 내장산의 백양사. 오랜 만에 여행을 떠나는 아줌마(?)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이고 감동이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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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124
얼마 전부터 교회 승합차에 점검(check) 표시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한참 달리다 보면 점검 표시의 점등과 함께 차의 속도가 줄어드는 것이다. 그러면 차를 세워서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을 걸어 운행을 하곤 했다.그래서 점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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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188
요즘 건강을 위해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지난주에 바쁜 일정과 피로로 인해 강습을 몇 번 빠지게 되었다.그랬더니 금방 효과(?)가 나타났다.몸에 힘이 들어가고 호흡이 가빠지고 금방 지쳐 버렸다. 운동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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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247
지난 주 인도네시아를 갔을 때에 이슬람 최대의 종교 인구를 갖고 있는 그곳에서는 라마단 금식 기간을 보내고 있었다.매년 이 기간 한 달 동안이나 금식을 하는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식을 한다. 한창 일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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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168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한국 사람을 보면 반갑고, 한국 음식을 보면 반갑고, 한국말만 들어도 반갑다.그 사람이 어느 지역 출신인지, 어느 학교 출신인지 그것과는 아무 상관없이 무조건 반갑고 그립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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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198
나에게는 어느 집사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PDA가 있다. 이 기계가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길을 찾아주는 네비게이션 기능이 들어있다는 것이다.자주 지방을 다니는 나에게는 얼마나 유용한 물건인지 모른다. 현재 위치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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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338
요즘 우리 둘째 시언이가 우리 부부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드디어 쉬(?)를 가리기 시작한 것이다. 30개월 만에 일어난 그 일에 무슨 호들갑인가? 그러나 아는 사람은 알듯이 우리 시언이는 모든 것이 조금씩 늦다. 키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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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634
지난 수요일에 강원도 주문진교회로 집회를 인도하러 갔었다. 모처럼 가족을 동반해서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대관령 옛 휴게소 뒤에 있는 ‘양떼 목장’을 잠시 견학하기로 했다. 먼저 목장 주변을 산책하고 나면 양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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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432
최근에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으며 다시 운동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택한 것이 수영이다.그동안 나름대로 물속에서 빠지지 않고 나만의 영법으로(?) 수영을 해 왔지만, 이왕 하는 것, 제대로 배워보자고 강습을 신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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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428
2004년 그 뜨거운 여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오후의 강렬한 태양 빛을 받으며 교회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아직 뜨거운 태양을 가려줄 커튼도 없었고, 무더운 공기를 식혀줄 에어콘도 설치되지 않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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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406
우리에게 <제3물결>로 잘 알려진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얼마 전 또 한 권의 책을 발표했다. [Revolutionary Wealth], 우리말로 <부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되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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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265
구토와 설사 그리고 연이은 배알이.정말 힘들고 지친 시간들이다.전날 과로에 이어 급하게 먹은 점심 때문에 심하게 구토와 설사를 했다.그 처절한 구토의 현장에서 왜 또 요나가 생각나는 것일까.(목사는 뭐든지 성경과 연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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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892
폭염, 열대야, 전기 사용량 최고, 냉방병...요즘 우리가 자주 듣는 이야기이다.정말 더워도 너무 덥다. 거기에 습도까지..불쾌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더하고 있다.짜증이 자주 나고, 쉽게 화를 낸다.하늘을 향하여 불쾌감을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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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 조회수:1470